제주 그리키 그릭요거트로 브런치 만들기
아름다운 바다와 맑은 공기가 느껴지는 제주에서 브런치를 즐기는 방법이에요
숙소에서도 필요 재료만 있으면 충분히 만드실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우선 제주에서 거주하는 지인이 추천해 준 요거트를 사러 가요
그리키 정보
그릭요거트를 구매하러 그리키에 방문을 했어요
차량으로 이동을 했으며 인근에 주차를 하였어요
그리키의 영업시간은 10:00 ~ 20:00까지 이며 정기휴일은 매주 화요일이에요
메뉴판
그리키에서는 시즌메뉴, 요거트볼, 그릭요거트, 베이글, 스무디볼, 음료 등을 판매하고 있었어요
저는 그릭요거트 500g을 구매하기 위해 방문을 했지만 2023.03부터 그릭요거트 500g을 판매하지 않는다고 해요
그리하여 그릭요거트 300g을 구매했어요
그릭요거트 300g 9,000
내부는 좁지만 테이블이 있어서 방문하셔서 드셔도 충분히 괜찮을 듯해요
저는 브런치를 만들기 위해 포장을 하니 유통기한도 도장으로 찍어 주시더라고요
이제 나머지 장을 보러 인근에 위치한 마트에 가서 장을 봤어요
야채, 아보카도, 부라타치즈 등을 구매하여 집으로 돌아온 뒤 채소를 손질하고 접시에 담아내요
브런치 만드는 법
빵을 구운 다음 한입에 먹기 좋게 잘라서 접시에 담고 아보카도는 후숙이 된 걸 껍질을 벗긴 후에 잘라서 오리엔탈 드레싱을 부어 주었어요
그런 다음 중앙에는 부라타 치즈로 마무리를 하고 방울토마토와 여러 야채를 먹기 좋게 손질하여 접시에 담아낸 후 소시지를 전자레인지에 돌려 따뜻하게 마무리를 해줘요
그릭요거트는 꿀을 올려서 먹어도 괜찮지만 가볍게 먹기 위해 생으로 그릇에 담아내면 완성!!!
그럼 커피와 맛있게 드시면 돼요